서브웨이1 서브웨이 할라피뇨는 어디것을 쓸까?, 늘푸른 할라피뇨 업소용 캔으로 사버리기! 안녕하세요 지키지키입니다. 제가 너무나~ 좋아하는 할라피뇨를 통째로 사버린 후기입니다. 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할라피뇨가 생각이 났어요. 서브웨이 알바할 때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집에서도 많이 먹고싶더라구요. 고기먹을때나 피자먹을때나 치킨먹을때나 언제어디나 잘어울리는 울 할라피뇨^^ 그래서 주문해버렸습니다~! 저는 네이버검색을 통해 지마켓 링크로 들어가 구입했어요. 3키로 큰 한통에 단돈 구천삼백원!!!!!!! 제가 이거 사려고 동네 마트도 돌아다녀봤는데 동네 마트도 똑같이 9천원 대였어요. 근데 거기는 내가 무겁게 들고와야되니까 ㅠㅠ 택배로 시켜버렸습니다~ 또 이 큰 캔은 손잡이가 없어서 도구가 없으면 안열리잖아요. 그래서 손잡이도 미리 사놓고 기다렸답니다. 만반의 준비 완 료 택배 배송.. 2020. 4. 30. 이전 1 다음